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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20:18

한계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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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내가 하루에 처리해야 하는 일에 한계를 넘었다.

그러한 상황이 누적이 되면서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3일전 오전 830분에 상차를 마치고 이제 막 상차를 미치었다고 발주를 하신 조경업체 사장님에게 말했더니 의아해 하셨다.

발주서에 상차를 해달라고 한날이 다음날 이었단다.

다행히 사장님에 조치로 바로 나무가 들어갈 수 있었다.

택배로 가는 사철나무를 하루 일찍 보내기도 하고 택배비를 선불로 보내달라고 한 것을 착불로 보내기도 했다.

어제는 용인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사철나무 주문을 하면서 꼭 오전 중으로 배송을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깜빡 잊고 그냥 보냈는데 하필이면 오후 늦게 들어가 일정에 차질을 주었다.

3일 전에 계산서 발행을 해주었어야 했는데 아직도 하지 않았다.

문제는 어제 생겼다.

나무 작업이 있어서 남자 한명을 더 부르기로 했는데 아침에 추가로 오기로 한 사람과 기존에 오던 사람까지 오지 않아 작업을 사람이 없어서 선택에 여지가 없이 제일 빠르게 작업을 할 만한 곳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 나무가 좋지 않았다.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 오늘은 묘목 식재를 하루 쉬고 묘목을 뽑아놓으라 했다.

오늘은 나무 작업이 없어서 하루를 쉬었는데 오후에 주문들이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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