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2020.03.13 05:33

이제 분주함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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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 갔던 잔이 그저께 와서 어제 오후에 출근을 시작했다.

첫 작업으로 사철나무 눈이 트기 전에 해야 할 일을 하라했다.

잔이 오니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오늘은 많은 수량에 사철나무 출하 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 작업은 남자 반장에게 맡기고 잔은 다른 곳에서 어제 하던 일을 하고 나는 또 다른 농장에서 아들과 함께 택배로 보낼 사철나무 작업을 하려고 한다.

16일에는 나무 작업이 몇 군데가 몰려있다.

이제 본격적인 성수기로 접어든다.

이제 분주함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출하 작업을 하면서 묘목을 심어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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