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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8번째로 큰 조경회사를 운영하고 계시는 장원조경 신경준대표님께서 지난 6월에 환경과조경 조경논단에 기고하신 우리가 등한시 해왔던 일들을읽으며 많은 공감과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 둥근사철 가격 건으로 감사원에 민원을 넣고 감사 이후에 심각하게 훼손된 생산자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 싸우려고 하는데 이를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를 몰라 연륜이 많으신 대표님께 자문을 받고 싶어 간단히 글을 써서 감사원에 접수한 민원내용과 함께 메일을 본사로 보냈다.

나는 연락을 받으려면 며칠 시간이 걸릴 거라 생각을 하고 아직 드릴 말을 준비하지 않았다.

오전 9시에 메일을 보냈는데 오후 4시 무렵에 대표님과 통화가 가능하다고 대표님에 휴대전화 번호를 문자로 받았다.

그런데 그날은 목소리가 많이 가라 앉아 있었다.

동영상 강의를 열어 20여분 강의를 들으면서 가라앉은 목소리를 영어를 말하며 가다듬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A4용지에 생각이 나는 대로 요점들을 간단히 써보았는데 이상하게도 생각들이 술술 내려왔다.

7-8분 만에 요약을 마치고 대표님에게 전화를 드렸는데 시간이 괜찮으시다 하셔서 제가 먼저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물은 후에 메모를 했던 모든 것을 말하고 항목마다 대표님에 생각을 말해주셨다.

대표님께서 제가 드리는 대부분에 말에 공감을 해주셨는데 한 가지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하셨다.

마지막 질문으로 감사원에 감사 이후에 여의치 않으면 행정소송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어떨까요?

물었더니 행정소송보다는 권익위원회나 고충처리위원회으로 하는 것이 나을 거 같다하셨다.

그러면 보통 그게 진짜 맞다 이리되면 권익위원회에서는 시정명령이 담당부서로 내려가요.

그러면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시정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거는 권고사항이니까 안 해도 상관은 없는데 하게 되어 있으니까 그런게 낳지 행정소송 해가지고 그거 하세월이고 또 이기기도 힘들고...

그러니까 매년 또 금액이 변경되는데 올해도 거의 다가고 있는데 내년 1월에 금액이 바뀌어져 버리면 행정소송 하다가도 돈만 쓰고 바뀌어졌는데 더 할 것도 없지요.

그래 되니까 그렇게 하는게 어떨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다.

일면식도 없는데 흔쾌히 시간을 내어 주셔서 너무나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어쩌면 대표님과의 대화 내용이 기사화 될지도 모르겠다.

마음이 따뜻하신 대표님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어주시고 많은 조언에 말씀을 주셔셔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번창하실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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