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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 730분에 첫 전화가 걸려왔다.

그저께 저녁 8시에 사철나무 1,2미터 4,000주를 어제 작업을 해달라고 하셨던 **조합 총무님이 밝은 목소리로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하셔서 라고 말했다.

1000주를 추가하여 5000주를 작업을 해달라 하셨다.

일정이 빠듯한데 어떻게 한번 해보겠다고 했다.

이후로 3곳에 추가 주문이 들어왔지만 오늘은 작업량이 오버되어 더 이상은 작업을 할 수가 없다고 주문을 받지 않았다.

오후에는 남자 4명과 잔이 황바우 밭으로 옮겨가서 정식하여 만으로 3년을 자란 사철나무 1,2미터 5000주를 작업했다.

나는 당연히 5000주 정도는 작업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 총무님에게 전화를 하여 오늘은 사람이 적어 4000주 밖에는 작업을 할 수가 없겠다 말했다.

그러면 내일 1,2미터 6000주와 1미터 1200주를 작업을 해달라고 하셨다.

오늘 작업을 할 수량이 1만주가 넘어서 인력사무소에 가서 내일 나무를 캘만한 남자가 있느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말했다.

잔이 그러면 다른 곳에 한번 가보자고 강권하여 다른 인력사무소에 가서 내일 나무를 캘만한 남자가 있는지를 물었더니 말을 하기도 귀찮은지 머리를 좌우로 한번 흔들었다.

잔에게 부탁하여 어렵게 남자 1명을 구했는데 사무실에 와서 보니 강릉으로 가는 사철나무 1800주가 또 있었다.

아마도 오늘은 어느 날보다 분주한 하루를 보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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