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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05:04

어떻게 그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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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경기도로 가는 사철나무 1,5미터 7800주를 작업하여 5톤 트럭 2대에 가득히 상차를 했는데 작업이 늦어져 오후 630분에 작업을 마치었다.

상차 중에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사철나무 키가 큰 것이 있는지를 물어서 1,7미터 이상으로 가격이 2700원이라 말했더니 500주를 주문하겠다고 했다.

지역이 어디인지를 물었더니 **라고 하서 그러면 지난번에 주문을 했다가 최소를 한곳이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했다.

나무를 팔 생각이 없으니 다른 곳에서 구입을 하라고 몇 번이나 말을 했는데 그때는 사정이 있어 그랬다고 미안하다 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 계산서까지 발행을 했었는데...

지난번에 가격을 주당 3000원에 말을 했으니 구매를 하려면 3000원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철나무 1,8미터 이상으로 500주를 다음날 작업을 하기로 하고 주문을 하고 바로 입금을 한다하여 계산서를 발행하고 다음날 작업 일정을 잡았다.

입금이 되지 않아 저녁에 전화를 했더니 전화기가 꺼져 있다가 한참 후에 다시 전화를 했더니 사정이 생겨서 나무를 심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나무를 구매하지 않는 것은 상관이 없으나 사정이 생겼으면 바로 연락을 해주어야 하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를 물었다.

친정어머니가 나무 대금을 보내기로 했는데 돈을 보내지 않으면 나무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 생각을 하고 연락을 하지 않았단다.

어제 저녁에 제가 그 친정엄마입니다라고 하시면서 사정이 있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 하시면서 좋은 나무를 보내 달라했다.

지난밤에 나무 값 150만원을 입금을 하셨다.

어제 통화를 하면서 원래는 목요일에 작업을 하기로 했는데 그날 큰 작업이 있어 신경을 쓰기가 어려우니 오늘 작업을 하기로 했다.

한동안이나 그분들이 내 마음에 서운함으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나무 값을 비싸게 받는 깜짝 놀랄 만큼 밭에서 제일 좋은 나무로 작업을 해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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